에스파, 10월 21일 컴백! 새 앨범 ‘Whiplash’로 또 한 번 신드롬 예고

걸그룹 에스파(AESPA)가 10월 21일에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iplash’로 화려하게 컴백합니다! 이번 앨범은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수록될 예정이죠. 특히, 타이틀곡 ‘Whiplash’는 에스파 특유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감각적인 비트를 자랑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에스파는 올해 5월에 발매한 첫 정규앨범 ‘Armageddon’의 타이틀곡 ‘Supernova’로 한국 음악 차트 역사에 길이 남을 기록

을 세웠는데요. 멜론 차트에서 서비스 시작 이후 최장기간 1위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거두며 그들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에스파는 이번 앨범 ‘Whiplash’로 이 기세를 이어 또 한 번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에스파는 현재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이라는 이름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 중입니다. 이미 서울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의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회차 추가까지 이루어졌죠.

이 열기는 곧 북남미와 유럽으로도 이어질 예정이며, 에스파는 점점 더 글로벌 팬덤을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이번 ‘Whiplash’ 활동 역시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로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습니다.

 

에스파는 그동안 독창적인 세계관과 실험적인 음악 스타일로 주목 받아 왔습니다. 그들이 이번 앨범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시도를 할지, 그리고 어떤 기록을 써 내려갈지 모두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과연 에스파는 ‘Whiplash’로 다시 한 번 음악계를 휩쓸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