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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업계 최초 GDDR7 D램 개발

striped-note 2023. 7. 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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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차세대 그래픽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32Gbps GDDR7 D램’을 개발했습니다. 이는 업계 최초로 개발되어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업계 최초 GDDR7 D램 개발

 

‘32Gbps GDDR7 D램’은 16Gb 제품으로 한층 향상된 고성능과 저전력 특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 대비 데이터 처리 속도가 1.4배 향상되었으며 전력 효율은 20% 개선되었습니다. 이는 새로운 'PAM3 신호 방식'을 적용하여 데이터 입출력 핀 1개당 최대 32Gbps의 업계 최고 속도를 구현함으로써 가능했습니다.

 

‘PAM3 신호 방식’은 기존의 NRZ 방식보다 동일한 신호 주기에 1.5배 더 많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기술로, 초당 1.5TB의 데이터 처리 능력을 제공합니다. 이는 기존의 GDDR6보다 1.4배 빠른 성능을 의미합니다. 이로 인해 그래픽 카드에 탑재되면 초당 1.5TB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며, 30GB 용량의 UHD 영화 50편을 1초 만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제품은 저전력 설계 기술을 적용하여 전력 효율을 20% 개선하였으며, 초저전압을 지원하는 옵션도 제공합니다. 이로 인해 노트북 등 저전력 특성이 중요한 응용 분야에서도 높은 성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열전도율이 높은 신소재를 EMC 패키지에 적용하고 회로 설계를 최적화함으로써, 기존 GDDR6 대비 약 70%의 열저항 감소를 달성하여 고속 동작에서도 안정적인 품질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과 향상된 성능으로 ‘GDDR7 D램’은 워크스테이션, PC, 노트북, 게임 콘솔 등 그래픽 성능이 요구되는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더욱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향후 차세대 고성능 컴퓨팅(HPC),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널리 활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 배용철 부사장은 이 제품이 프리미엄 그래픽 시장 수요에 맞춰 적기에 상용화되며 계속해서 차세대 그래픽 D램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는 그래픽 메모리 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 리더십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웹페이지 <https://www.samsung.com/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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