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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은행-하나은행-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 지원한다

striped-note 2023. 7. 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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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은행은 하나은행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하나 파워 온 스토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사업은 하나은행 EGS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50억원 규모로 소상공인 사업장 2600여 개소를 대상으로 고효율 에너지 기기 지원, 에너지 절감 시스템 지원, 디지털 전환 지원, 디지털 마케팅 지원 등 4가지 분야에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먼저 여름철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사회연대은행은 고효율 에너지 기기 지원과 에너지 절감 시스템 지원을 시작합니다. 전국에 있는 1360여 개소 사업장에는 최대 150만원까지의 지원을 통해 냉난방기기 등을 고효율 기기로 신규 구매 또는 교체 지원하며, 330여 개소의 사업장에는 최대 300만원까지의 지원을 통해 에너지 절감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에너지 절감 시스템 구축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선정한 우수 기술 보유 중소기업의 전기료 절감 장치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또한, 사회연대은행은 4분기 중에는 20억원 규모의 디지털 인프라 및 마케팅 컨설팅 지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SK쉴더스와 협업하여 500여 개소의 소상공인 사업장에 키오스크, 인공지능(AI) CCTV, 클린케어 등의 스마트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여 소상공인 사업장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자 합니다. 또한, 시설 지원뿐만 아니라 약 500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대1 맞춤 진단 및 경영 개선 컨설팅을 실시하고, 업종 및 개별 상황에 맞는 온라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번 '하나 파워 온 스토어' 사업은 전국의 소상공인 중 2023년 6월 30일 이전에 개업하여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업종별 평균 매출액 등이 소기업 규모 기준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하나 파워온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하나은행장 이승열은 이번 지원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의미 있는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시기에 다양한 분야에서 소상공인들과 상생하는 금융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사회연대은행 이사장인 김용덕은 맞춤형 지원 사업을 통해 경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한다고 밝혔으며,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다양한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사회연대은행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경제적·심리적 자립을 도모하고,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는 국내 대표 사회적 금융 기관으로 약 4000개 업체에 약 9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해왔습니다. 이번 '하나 파워 온 스토어' 사업은 그 중 하나로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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